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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VD] ...ing by whatisid 2004-02-19 02:07:01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2688   








화면 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1.85:1
자막 : 한국어
오디오 : Dolby Digital 5.1
디스크 : 2 장

DISC 1
1. 이언희감독,임수정 본편 코멘터리
2. 감독, 촬영감독, 조명감독 본편 코멘터리

DISC 2
1. 제작과정
2. 임수정이야기
3. 삭제된 장면들
4. 영화음악
5. 미술
6. 스틸갤러리
7. 극장용 예고편

한정판으로 다이어리 형태의 특별 케이스로 발매 되었으며, DVD 이외에도 영화속 사진 몇장, 엔딩 크레딧에 나왔던 그림 등 몇가지 소품들이 들어있다. 이벤트로 일부 DVD에 한정으로 임의로 이언희 감독이나 임수정의 싸인을 넣었다고 하는데, 내심 임수정 싸인이 나오기를 기대했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역시 DVD의 참맛은 감독과 배우의 커멘터리다! 이언희 감독과 임수정이 나이도 별로 차이 안나고 해서, 꽤 친하게 지냈다고 하는데 커멘터리 듣고 있으면 정말 맞는거 같다. 둘이 서로 부담없이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다. 커멘터리에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 임수정이 걸린 병이름이 홀트오람 증후군이라는데, 이 병이 뇌종양과도 연관이 있고 사지가 뒤틀리는 등 영화속의 임수정처럼 이쁘게 나올수는 없다고 함.-_-;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스페셜 피쳐가 많진 않지만 나름대로 있을 만큼 있고, 화면도 부드럽고 깔끔하게 영화 분위기에 맞게 잘 되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다. 그러나 몇가지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본편 커멘터리 할 때 영화대사와 화면의 싱크가 몇 초 차이가 나서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고, 이언희 감독 혼자하는 삭제된 장면 커멘터리는 본편에 비해 설명이 부실한 느낌이 든다. 제작과정에 실린 20대의 영화만들기도 좀 유치하지 않았나 싶고. 이 경우는 나레이션만 빠져도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임수정 팬의 입장에서 볼 때, 영화 내내 임수정을 볼 수 있다는 건 물론이고, 임수정의 코멘터리나 스페셜 피쳐의 임수정이야기 등은 매우 맘에 드는 컨텐츠이며, 김래원이 어린신부 촬영 때문에 바빴는지 빠져 있어서 DVD 자체가 임수정 위주로 진행된다는 것도 오히려 잘 된 일이다.
결국 결론은 ing를 재밌게 본 사람은 물론이고 임수정 팬이라면 더욱 만족할 수 밖에 없는 DVD.

캡쳐화면은 메뉴화면, 영화본편, 임수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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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VD] Red Hot Chili Peppers - Greatest Hits And Videos by whatisid 2004-02-07 01:22:40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2673   








화면비율 : Full Screen 4:3
자막 : 영어
오디오 : Dolby Digital
구성 :
Music Video, Commentary, Behind Scenes, By the Way Documentary, Roadwork

Stone Temple Pilots의 베스트 앨범에 딸려오는 DVD를 능가하는 다른 부록 DVD가 있다. STP와 함께 구입한 Red Hot Chili Peppers의 베스트 앨범인 Greatest Hits And Videos. STP의 DVD를 침이 마르도록 띄워준게 무안할 정도로 RHCP의 DVD는 더욱 구성이 알차다.
Blood Sugar Sex Magik부터 By The Way까지의 정규앨범 수록곡 등에서 추려낸 17편의 뮤직비디오가 들어 있으며, 스페셜 피쳐로는 By The Way 뮤직비디오 촬영 다큐멘터리와 멤버들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Roadwork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각 뮤직비디오 한편 한편마다 RHCP의 멤버들과 디렉터가 함께 직접 설명을 달아주는 Commentary가 기본으로 들어있고, 일부 뮤직비디오에는 Behind Scenes까지 추가해서 촬영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이정도는 DVD만 따로 구매하는 경우라도 흔치 않은 정성이다. 이 Commentary 때문에 STP의 부록DVD보다 RHCP의 부록DVD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인터넷 여기저기서 다운받아서 보곤 했던 Give It Away, By The Way 등의 RHCP의 명작 뮤직비디오를 이 한장 가지고 다 보는 것은 물론이고 RHCP 멤버들의 설명까지 들을 수 있다니!
물론 아무리 Commentary가 충실하다고 해도 정작 리스닝이 안되면 그림의 떡이 되버리고 마는데, 다행히도 RHCP의 DVD는 가사와 commentary에 영어자막을 포함시켜 주는 배려 덕택에 얘네들이 이거 찍으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어디가 힘들었고 재밌었는지, 촬영 중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하는 설명을 자막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다. 그 꼼꼼한 구성에 더욱 더 흐뭇해지는 DVD라고 할 수 있겠다.
캡쳐는 메뉴화면, Give It Away 뮤직비디오, Roadwork 중 일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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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VD] Stone Temple Pilots - Thank You by whatisid 2004-01-27 23:13:55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2658   








화면비율 : Full Screen 4:3
자막 : 없음
오디오 : Dolby Digital Surround
구성 :
Live Performance, Bootleg, Music Video, Photo Gallery

근래에 왕창 쏟아져 나온 베스트 앨범들 중 하나인 Stone Temple Pilots의 Thank You.
이 앨범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CD가 아니라 부록으로 딸려있는 DVD다. 개인적으로 라이브 공연 DVD가 아닌 뮤직비디오 DVD에 유독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베스트 앨범을 구입하면 무려 14곡의 뮤직비디오가 담긴 DVD가 부록으로 포함된다는 정보를 접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같은 이유로 RHCP 베스트 앨범도 구입했다.)
보통 DVD 부록이 포함되면 그냥 일반적으로 따라오는 몇십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겠거니 하고 지나치기 쉬운데, 실제로 살펴보면 그것은 큰 실수임을 깨닫게 된다. 14곡의 뮤직비디오 말고도 라이브 공연이 16곡, 부틀렉 영상 12곡, 보너스로 포토 갤러리까지 들어있는데, 이런 양질의 DVD를 과감히 부록으로 선택한 Stone Temple Pilots와 Atlantic Records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이 DVD만 따로 발매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Skid Row나 GN'R 같은 다른 DVD 타이틀과 비교해서 훨씬 낫다.
그러나 위축된 음반시장으로 인해 이런 DVD를 부록으로 끼워서라도 베스트 앨범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사정이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다. 이 걱정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RHCP와 Suede의 베스트 앨범 역시 DVD를 부록으로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

캡쳐 화면은 차례로 타이틀메뉴, 아름다운 사라미셸겔러가 출연한 Sour Girl 뮤직비디오, Big Empty 라이브 실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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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TWARE] Winamp 5 by whatisid 2003-12-22 10:28:25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2627   






Winamp 3이 워낙 덩치가 무거워서 계속 Winamp 2를 썼었는데, 이렇게 버젼 2를 찾는 사용자가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는지 Nullsoft사에서도 문제점을 깨닫고 버젼 4를 뛰어넘어 바로 Winamp 버젼 5를 내놓았다.
처음 설치 후에는 Winamp 2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든다. 그도 그럴 것이 기존의 버젼 2의 스킨과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동 속도도 버젼 2와 차이를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버젼 3의 그 묵직한 느낌이 없이 가볍게 동작하는 버젼 5는 항상 백그라운드로 실행되어야 하는 음악 플레이어의 기본 동작에 아주 충실하다고 할 수 있겠다.
스킨/UI는 두가지로 선택이 가능한데, 버젼 2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버젼 2의 스킨을 그대로 적용가능한 classic 스타일을, 새로운 UI를 찾는 사용자에게는 modern 스타일을 적용하는 선택의 여지를 마련했다.

버젼 5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Internet Radio & TV 기능인데, 뮤직비디오 채널을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비디오 클립을 감상하는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Internet Radio & TV 기능 역시 기본 mp3 재생 기능 처럼 동작이 꽤 가볍다. iTunes 등이 라디오 한번 들을려면 약간 버벅거리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에 비하면 뛰어난 성능이다. 아직 Winamp 5사용자가 적어서 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보고 있는 채널은 NTV:Radiohead Videos 인데, Radiohead 비디오 클립만 줄창 틀어준다. Radiohead 팬에게는 솔깃한 내용이 아닐지. 단, Internet TV 사용시 문제될 만한 것은 성인채널이 별 여과없이 리스트에 나온다는 점인데, 단순하게 클릭 한번으로 하드코어 P*rno가 나오니 조심해야 한다 -_- (혹 이것도 하드코어 P*rno 팬들에게는 솔깃한 내용이 아닐지-_-;;)
Winamp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 강추.

다운로드 : http://www.winamp.com/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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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 POSIX 쓰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by whatisid 2003-12-09 11:42:43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2611   




간단한 서버 개발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기회에 한번 thread를 적용해볼까 하는 생각에 Wrox의 Beginning Linux Programming을 우선 찾아봤는데, thread관련 부분이 비중이 작아서 아예 POSIX thread 관련 책을 구입했다. O'reilly의 애벌레 책으로 알려진 Pthreads Programming과 Addison Wesley의 Programming With POSIX Threads 두 권이 눈에 들어왔는데, 사실 O'reilly 시리즈가 안에 카드도 들어있고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빨리 내용을 파악해서 적용해 보고 싶어서 아무래도 번역서가 없는 전자보다 후자의 번역서를 선택했다.

POSIX thread의 생성, 동기화 등의 기본적인 thread의 설명 말고도, 개론격의 이론적인 설명이라던가 thread를 사용한 디자인 방법 등 전 내용을 책 한권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보통 이런 책은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지루해 지기 쉬운데, 챕터마다 나오는 thread와 노젓기를 비교한 삽화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용구는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포인트가 되었다. 하지만 저자가 세세하게 설명하려고 욕심을 과하게 부린 탓인지 오히려 장황해진 부분도 있다. 개인적으로 챕터 1~3,6까지의 개론 및 생성, 동기화, 쓰레드를 적용한 POSIX 표준안은 꼭 집중해서 봐야 되는 부분이고, 나머지 챕터는 가볍게 이런 것도 있다 수준에서만 읽어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내용의 충실함 다음으로 전공관련 번역서를 살 때 특히나 신경쓰이는 게 번역의 질이다. 변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게 비단 전공관련 번역서뿐만은 아니지만, 전공서의 경우 그 목적이 내용의 기술적인 이해와 습득에 있기에 오역으로 내용이 파악 안되면 내 이해력이 부족한 탓은 아닐까 하는 오해를 일으키고 자책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100%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지만 무리없이 매끄럽게 읽어나갈수 있었고, 용어대역표를 두어 보통 번역어보다는 원어에 더 익숙한 전공서의 특성을 잘 살려주었다. 전공 번역서에는 앞으로 이런 용어대역표를 꼭 넣어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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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 ◀ 4 ▶ quick mo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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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isid / beta version;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