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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예매 + 2회-10회 정리. by whatisid 2006-07-07 23:21:52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3131   




* 2회 (1998)
1998.12.23 부천영시네마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바운스, 태양은 없다 등)
1998.12.? 부천영시네마 알렉산더

* 3회 (1999)
1999.07.22 부천복사골문화센터 토미에

* 4회 (2000)
2000.07.18 부천시민회관 상어가죽 남자와 복숭아 소녀
2000.07.18 부천시청 링2
2000.07.20 부천시청 네임리스 <--- very special!
2000.07.21 부천시청 소용돌이

* 5회 (2001)
2001.07.13 부천시청대강당 스카우트맨
2001.07.17 부천시청대강당 딥리버
2001.07.17 부천시민회관 메멘토

* 6회 (2002)
PIFAN-002:슈팅 라이크 베컴 Bend It Like Beckham 2002/07/11 21:00
PIFAN-020:도니다코 Donnie Darko 2002/07/13 14:00
PIFAN-027:버수스 Versus 2002/07/13 20:00
PIFAN-045:천상의 피조물 2002/07/14 14:00
PIFAN-101:자살 클럽 Suide Club 2002/07/18 11:00


* 7회 (2003)
PIFAN-051:화성소년 메르카노/캐빈 피버/스펀/콘센트 2003/07/12 24:00
PIFAN-093:아웃데어 outTHERE 2003/07/14 20:00
PIFAN-142:환생 Resurrection 2003/07/16 20:00
PIFAN-153:부천 초이스 단편 1 Puchon Choice (Short) 1 2003/07/17 14:00
PIFAN-173:알렉산드라의 계략 Alexandras Project 2003/07/19 11:00

* 8회 (2004) -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2818
2004/07/16 11:00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8 - 부천시청
2004/07/16 14:00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7 - CGV부천
2004/07/16 17:00 가킨초 록 - CGV부천
2004/07/16 20:00 미로 - CGV부천
2004/07/16 24:00 심야상영1 - 복사골문화센터
2004/07/17 20:00 슈람 - CGV부천
2004/07/18 11:00 오늘의 사건사고 - 시민회관
2004/07/18 14:00 타말라2010 우주의 펑크캣 - 시민회관
2004/07/18 17:00 부천 초이스 단편 - 부천시청

* 9회 (2005) -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3031
[PIFAN 대신 RealFanta.]
2005/07/16 16:00 돌아온 사람들 - 필름포럼 1관
2004/07/17 18:30 브레인 웨이브 - 서울아트시네마
2004/07/17 21:00 죽을 고생 - 필름포럼 1관
2004/07/22 21:00 X됐다, 피트 통 - 필름포럼 1관

* 10회 (2006)
2006/07/15 17:00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7 - CGV 7관
2006/07/16 11:00 생존 게임 - 프리머스 3관
2006/07/16 13:30 세브란스 - 부천시청
2006/07/19 18:30 노리코의 식탁 - 복사골문화센터
2007/07/20 13:30 시리즈 다세포소녀 1 - CGV 부천 8관
2007/07/20 16:00 시리즈 다세포소녀 2 - CGV 부천 8관


10회를 맞이하여, 이전에 PIFAN에서 봤던 영화 기록을 뒤져봤는데, 다행히도 기록이 웬만큼 남아있길래 모아서 정리해봤다. 기간도 기간이고, 많이 보기도 많이 봤다. 진짜.
1회 때는 고3 신분이라 신경도 안쓰고 넘어갔고, 2회가 처음으로 자원봉사자로 인연을 맺은 때다. 그때는 단편영화 상영관이 시민회관 아래층에 별도로 있었는데, 거기가 내 담당이었다. 그런데 나는 일반적인 자봉의 임무라고 할 수 있는 관객 안내나 티켓부스 등이 아닌 약간은 다른 임무가 부여되었는데, technical support 비슷하게 상영기사 아저씨 도와주는 거 였다. 그런데 뭐 영사기에 대해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리 장비 교육받아서 투입된 것도 아니고, 아무런 지시도 받지 못해서 정말 아무 것도 모른채 그냥 뒤 영사실에서 영화 보는게 전부였다. 그래서 지금 되돌아보면, 다른 자봉들과 엮일 기회도 없어서 나혼자 노는 왕따 분위기-_-였던거 같다. 뭐 어쨌든 그 덕분에 맨 뒤에 앉아서 단편영화는 진짜 지겹게 봤다. 보통 날짜 바꿔가면서 2-3번씩 상영하니까 본거 또 보고 그랬다. 하지만 치명적으로 그 때 뭐 봤는지 지금 기억 하나도 안난다는거;;;
그 후로 매년 여름, 3회부터 8회까지 꾸준히 영화보러 부천 돌아다니면서 크고 작은 사건이 참 많았는데 말이다. 그만큼 애정이 아주 깊은 PIFAN인데, 작년 홍건표 시장과 그 일당들이 영화제 깽판놓은 바람에 완전히 망가졌다. 그래서 9회는 부천이 아니라 종로를 돌아다녔다.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홍건표 시장이 이번에 한나라당 완승 분위기에 휩쓸려서 재선에 성공한거 아주 억울해 죽겠다.
작년의 여파가 아직 남아서인지 올해도 조용한 분위기인 듯 하고... 그다지 흥이 안난다. 딱히 끌리는 작품도 많지 않고. 11회에는 다시 예전 분위기 좀 회복했으면 좋겠다.
어쨌든 올해는 학생의 신분을 이용, 평일 낮도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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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ing by whatisid 2006-06-26 22:14:53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3129   






나의 버려진 싸이월드와 관련해서 벌어진 일. 참 오랜만이네.
어떻게 해야될까-_-

1. 축구선수 아니라고 사실대로 말해준다.
2. 귀찮으니 그냥 가만히 있는다.
3.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지 않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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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골 안정환 '대표팀 해결사 입증했다' by whatisid 2006-06-14 00:18:53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3127   




역시 안정환(30·MSV뒤스부르크)은 해결사였다.

'테리우스' 안정환이 한국축구사에 또 한번 역사를 썼다. 안정환은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벌어진 2006년 독일월드컵 G조 첫 경기에서 아드보카트호의 천금같은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수비수 김진규와 교체 투입된 안정환은 후반 27분 페널티지역 외곽 오른쪽에서 대각선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볼은 토고의 골키퍼 코시 아가사의 손을 지나 토고 골문 왼쪽을 장쾌하게 흔들었다.

안정환의 득점에 힘입어 한국은 전반 상대 공격수 압델 카데르 쿠바자에게 선취골을 내준 불리함을 무릅쓰고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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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sports/wc2006.nhn?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0050778



문자보내준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음 경기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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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2주? by whatisid 2006-06-05 18:54:05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3126   


College English - Writing Test
Topics in Operating Systems - Exam.
Data Communications - Exam.
College English - Oral Test
Introduction to the Performing Arts - Exam.
Introduction to the Performing Arts - Final Report
Introduction to Industrial Engineering - Exam.
Compilers - Exam.
Compilers - Final Assignment
Research Report for Graduation (due to June 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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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멋진 날 by whatisid 2006-05-31 01:24:09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3124   






아.... 공유도 맘에 안들고 내용도 더더욱 맘에 안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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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 ◀ 21 ▶ quick moving ;

whatisidlog by whatisid / beta version;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