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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um (2005-02-18 23: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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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익숙해지면 0.1초만에 맞추고 다시 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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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ost (2005-02-19 0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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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길이 (2005-02-19 15: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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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5-02-20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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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滿月狂風 (2005-02-22 1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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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을 끌 때마다 천장으로 올라가는 ‘공중부양 알람시계’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502/21/m_daum/v8416096.html 전 이게 더 땡기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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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5-02-23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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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것도 엄청 특이하네요. '이 시계는 사용자가 잠들기 전에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고 은은한 빛을 내보내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가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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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t (2005-03-29 1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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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 특히 강박증세가 있는 저는 100% 잠이 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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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5-03-30 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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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꾸는 알람장치는 시간이 되면 침대 자체가 흔들리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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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nue (2005-03-30 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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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기 위해 흔드는 것도 버릇되면 오히려 잠이 더 잘 온단다. 난 아침 5시반부터 애들이 뛰어다니는데, 심지어 나를 밟고 뛰어다녀도 난 잘 잔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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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t (2005-03-30 2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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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5-03-31 11: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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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ue/ 알람도 내성이 생기는게 문제에요. 지금 쓰던 알람도 처음엔 잘 일어났는데, 요즘은 30분 정도 뒤로 맞춰놓아야 제시간 기상이 가능-_-
Pht/ 헉. 잠자는게 두려워지지 않을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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