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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길이 (2001-07-01 2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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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슬픈사연이군요...
전주 예수병원이라.....
예수님 이름만 팔아먹는 망할놈들이라는 생각밖에는...
피로해서 퇴근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저런 의사들 몇명때문에 우리나라 의사들 전체가 욕먹는것도
모르고.....
어쨋든 형이라는분 동생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아마도
죽은동생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있기를 빌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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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컬 (2001-07-01 2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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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적어도 1년전에 봤는데,
그 이후 잘 해결됬다고 하던가,
사기로 판명났다던가...;; 하여튼,
벌써 수습이 다 된 이야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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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군 (2001-07-01 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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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1-07-02 1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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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너무 길어서 방명록 자체가 너무 느려진데다가,
다음글 읽기도 힘들어졌길래 내용부분만 따로 새창이
뜨도록 수정했습니다.
이런거 올리는건 좋은데....좀 아무데나 생각없이 올리지는
않았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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