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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isid (2001-06-30 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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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를 안좋아하는데, 오늘 자기전에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왠지 아름다운 멜로리 같았다는-_-;;;
그냥 집안에서 외출하지 않고 듣는 빗소리만큼은 시원한거
같아요. 나가서 돌아다니면 고통이죠-_-;
비를 직접 맞으셨다니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지-_-
조심하세요-_-/
그런데 포토샵은 잘 구하셨는지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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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滿月狂風 (2001-06-30 1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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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북북~
비를 많이 맞았다는 문자를...
조금전에 봤어-_-
어제 난 굉장히 피곤하여;;;
----어제 강남역에서 양재역으로 거기서 다시 압구정동으로 하루종일 걸어서...나이가 나이인지라...-_"-
깊이 잠이 들었었어...
음...
북북이 강릉을 다녀온사이에 벌어진 많은 일들은...
마음이 아프다...ㅠ_ㅠ
포토샵;;;
내가 보내줄까?
메신져에서 만나면 내가 보내줄께...
비를 많이 맞아서 북북의 모습이 청초했겠군하-_-;;;
감기 조심하고~
북북의 귀여븐 짱구우산이 날아가다늬;;;
정말 맘이 아프군..
그래도 울지마~
그 눈물흘리면 더 아파요~♪
(지금 회의를 듣고있다-_-)
어제만난북북노인은...
슈팅스타를 먹는기분이였어~
아주아주유쾌~♡>,.<
오늘 용젓~!정모잘하고...
난흔...
몸을 대충 추스리고...
월말이기에...
각종공과금을내러 은행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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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길이 (2001-06-30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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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북북님은 여자 아니신가.....??
근데도 왠칼싸움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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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군 (2001-06-30 2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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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워
감기는.웬진 몰라도 걸리지 않았어요;;
아아 오늘정모 참으로 즐겁고 또 그만큼 아쉬웠어요;
사진을 듬뿍찍었담늬다
광풍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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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滿月狂風 (2001-07-01 0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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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준비를 하고있다가...
갑자기 백일잔치에 끌려갔어-_-;;;;
가서 이상한 샐러드만 잔뜩먹고왔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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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길이 (2001-07-01 2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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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군 (2001-07-01 23: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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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정모를 했었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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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1-07-02 1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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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_-....
북북군님의 짱구우산-_-;;;;
예전에 길을 가다 짱구우산을 본일이 있어요.
아주 귀여운 우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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