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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누 (2001-06-19 2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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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군 (2001-06-19 2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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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요;
근향 질문임늬다;
명쾌한 해답을 쥬싀는 분꼐는..음..음..음..
으떤..선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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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 (2001-06-20 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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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가장 큰 트리가 있는곳을 찾으면 좋겠네요.
그럼 백화점같은 곳일까요? 암튼 가장 큰 트리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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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오 (2001-06-20 1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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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새삼 지난 크리스마스가 생각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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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滿月狂風 (2001-06-20 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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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크리스마스는 최악의 크리스마스-_-
음..음...
북북...
어제 말했다시피...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곳은 내 방이햐~
흐흐흐흐...
어서 나의 방으로...
흐흐흐흐흐-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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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1-06-21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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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아니라면 어디든.
다 멋져요. 아름다운 offline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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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오 (2001-06-21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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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두 요즘 뼈저리게 그걸 느끼구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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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 (2001-06-21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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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 더 발전된 미래가 다가오면
요 인터넷이 오프라인이 되고
새로운 온라인의 매체가 생길지도 모르는 일.
그때는 인터넷을 그리워할지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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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co (2001-06-21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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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군 (2001-06-21 1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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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의 지난 크리스마스엔 근향 평범한 생일로 보눼언꼬-_-a
예전에 가족들이 모두들 친척집에 가기로 했는데
북북은 웨..생일뒈면 그런 느낌때문에;;
집에 있게 해주는걸 선물로 생각하고 고맙게 받겠다고 하여
가즤않아서;;
집에 혼자남아 전날 먹고 남은 케익을 먹다;;
체를 했었죠-_-;;
크리스마스.생일.하면 자꾸 그쉥각이 나서.
이번 크리스마스엔 으딘가로 도망쳐서 혼자 즐길거예요-ㅂ-
광풍늼의 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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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1-06-21 1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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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군님. 광풍님과 함께 불독맨션의 공연을 가신다면서요.
좋으시겠어요. 전 지금 pia의 공연을 갈까 말까 갈등하고
있습니다. 가서 한번 미쳤다가 돌아오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거든요-_-
그런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직 많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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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군 (2001-06-23 0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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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whatisid님도 불독공연에 오싀어요.
7월7일부터,8일까지 하는데.
저는두가지를 모두간답늬다;
오늘 입금을하고.확인메일까즤 받았어요.
오우.whatisid님이 오싀면.즐거울텐데>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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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isid (2001-06-23 1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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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움...하지만..
전 불독맨션도 잘 모르는걸요.
그런데 두개나 가시다니 정말 좋아하시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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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북군 (2001-06-23 16: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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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님+_+
;;;;
이번에도 맨왼쪽 2열이예요
반드시.이번공연에서도 한주님앞에서 따봉을 하려는 속셈;;
아.피아공연티켓이.어쩌면.생길수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오후 7시라길래 그냥 취소했어요-_-;;
솔직히.저는 피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기때문에;
불독맨션도 잘 모른답늬다;
저번 공연보고서 (노래도 하나도 모르고서.흥이나서.춤만.춘-_-?;)
곧바로 앨범구입해서 들어보니 좋더라구요>_<
그래서.이번에도 가려고;으음;
whatisid님도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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