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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 by momoco 2001-05-07 21:40:21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1142   


정환님,,
으~~ 턱이 빠질뻔 하시다니.. --_--;
그래두 심각한 정도는 아닌가 보군요.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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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 by callum 2001-05-07 18:51:49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1141   


신촌의 모 게임방. -_-

에....놀고 있따...-_-v

홍대에서 걸어왔더니 너무 힘들어.ㅜㅜ

그나저나 턱은 그나마 괜찮다니 다행이군...
혼내주는건 그만두도록 하지....-_- 에헴.

모여있는 얘들한테 그만 해산하라고 연락해야겠다....

풋풋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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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 by 이하 2001-05-07 14:36:43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1140   


안녕하세요...정환님 너무 오랜만이라서 <이하>를 잊어버린 건 아닌지...가끔씩 들러보긴 했는데...어쩐지 글을 쓰는게 좀 미안한 생각도 들고 해서요...하지만 컴 앞에 앉으면...그리고 <언니네이발관>노래를 들을때면 가끔씩 정환님이 떠오르곤 했어요...비가 와서 그런지 좀 쌀쌀하지만...공기가 차가운게...그리 나쁘진 않네요...또 들를께요...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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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 by callum 2001-05-07 12:01:54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1139   


턱은 인제 괜찮아? =_=
무시무시하다 턱이 빠지다니 말이야.....;;;;

니 턱 받은 녀석 누군지 알아내서
혼내주자.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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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 by sunset 2001-05-06 17:44:45   

  http://www.whatisid.net/whatisidlog/?1138   


다시 눈이 원상복귀 됐어요...
친구들의 얘기로는 내눈이 ＼,./ <---이랬다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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